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료우기 마나 (문단 편집) === 미래복음 === || [[파일:PLZi96Q.jpg|width=100%]] || || 2년 전(2008년, 8세)의 료우기 마나 || 본편의 후일담인 '미래복음-서'에서 등장한다. 원작 소설에서는 [[카메쿠라 미츠루|쿠라미츠 메르카]]처럼 '마나'라는 이름으로만 등장하지만, 극장판에서는 후반부에 풀네임이 '료우기 마나'라는 것이 나온다. 마나가 카메쿠라를 끌고 '아버님'이 신세졌다는 점쟁이[* '미후네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일흔을 목전에 둔 할머니인데, 원래는 카메쿠라처럼 [[미래시]] 능력의 보유자였지만 노환으로 이미 미래시의 능력을 소진한 상태다. 여기서 '미후네'는 사람 이름이 아니라 공의 경계의 기본 배경이 되는 가공의 항구 도시를 의미한다. 사족으로 '미후네 시'라는 이름은 본편에서는 언급되지 않고, 외전인 미래복음에서야 처음으로 언급되었다.]를 만나러 가는 등의 행적을 그린 것이 미래복음 후반부의 내용이다. 여기서 마나는 '미후네의 어머니'가 미래시를 잃어 보이지 않게 되었다고 하자 힘을 보태주는 말을 하여 '미후네의 어머니'의 점을 다시 흥하게 하려고 했다. 그리고 이때 점쟁이에게 과거에 아버님[* 마나가 미키야를 부르는 호칭은 "파파"다. '어머님'이라 부르려고 하다가 '아버님'으로 고쳐 부르는 점이나 '미후네의 어머니'도 무언가 알았다는 듯한 표정을 짓는 것을 볼 때 織(남성형 인격)을 말하는 것이다.]이 신세졌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어떻게 마나가 織(남성형 인격)을 알고 있는 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고 독자의 상상에 맡기고 있다. 2년 전에는 카메쿠라가 쓰고 그림을 그린 후 사비로 첫 출판한 그림 [[동화책]]인 '흡혈귀의 눈물'의 팬이었는데, 이런 이유로 당시 빚을 지고 료우기 가문에 쫓겨다니던 카메쿠라는 겨우 목숨을 건지고 료우기 가문의 전속 흥신소 소장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